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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 돼"…'188cm' 김우빈, 한 화면에 담기 힘든 피지컬
2022-03-23 07:40:44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우빈이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우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브랜드와 함께 한 화보 컷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상의부터 하의, 신발까지 푸른 색으로 맞춰입은 모습. 통일 된 색깔이 김우빈 특유의 큰 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김우빈은 오는 4월 9일 첫 방송을 앞둔 노희경 작가의 신작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사진 = 김우빈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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