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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배동성(57)의 딸 배수진(26)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배수진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검사 키트 사진을 올리고 "어제 양성이 나와서 정신없이 래윤이만 보고 있어서 공구 말씀을 못드렸네요. 죄송합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배수진은 "래윤이가 이렇게 심하게 아픈 적이 없어서 초보 엄마로서 어렵고 힘드네요"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토로했다. 배수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배수진과 아들 모두 검사 키트에서 양성 결과가 나온 모습이다.
한편, 종합편성채널 MBN '돌싱글즈'를 통해 인기 끈 배수진은 최근 전 남자친구와 재결합해 열애 중인 사실을 밝혀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사진 = 배수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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