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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라디오스타' 김하균이 소화제 광고 재계약 불발에 아쉬움을 표했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김하균, 이은샘, 개그맨 황제성,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출연했다.
2011년 찍은 소화제 광고로 데뷔 32년 만에 '라스' 신고식을 치르게 된 김하균은 "웃긴 역할을 많이 해서 예능 섭외가 많이 들어왔다. 말주변도 별로 없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망설였다"라며 "매니저가 '라스'는 꼭 출연해야 한다더라. 소화제 짤로 유명해졌는데 짤 부자 특집에 빠지면 안 된다더라. 그래서 출연하게 됐다"라고 출연 결심 계기를 밝혔다.
이어 "광고 찍고 아무 일이 없었다. 5년 뒤부터 짤이 막 돌기 시작했다. 이모티콘도 나왔다"라며 "얼마 전 광고 찍었던 에이전시에서 연락이 왔다. 재계약을 기대해봐도 좋겠다고 했다. 일주일 뒤 '안 됐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김하균은 또한 "많이 화나고 삐쳐 있다"라면서도 "다음에 찍게되면 신경써달라"라고 웃어 보였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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