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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30)이 근황을 전했다.
이혜성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성은 긴 생머리를 싹둑 자르고 단발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짧아진 기장이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더한다. 한쪽 어깨를 드러낸 파격적인 노출 의상 역시 눈길을 끈다. 이혜성의 과감한 스타일링 변신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퇴사했다. 지난 2019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44)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지난 2월 결별했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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