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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 겸 배우 보나(본명 김지연·26)가 화보 천재 면모를 보였다.
23일 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보나는 카펫 위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허리 라인을 그대로 드러낸 밀착 투피스가 눈길을 끈 가운데 탄탄한 복근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보나는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펜싱 금메달리스트 고유림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는 카리스마와 함께 아이돌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빼앗은 보나다.
한편 보나가 출연하는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보나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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