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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듀오 UV와 가수 최시원이 함께한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유세윤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유세윤, 뮤지의 팀 UV가 최시원과 뭉쳐 내놓는 새 싱글 '내 낡은 자전거'(Riding) 티저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유세윤은 "휴 이겼다"고 짤막하게 적었다.
사진 속에는 유세윤, 최시원, 뮤지가 각각 초록, 빨강, 노랑 등의 쫄쫄이 라이딩복을 입고 자전거를 끌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다. 세 사람이 내놓을 신곡에 기대감이 쏠린다. 사진을 본 가수 김상혁은 "묵직하네요 물론 자전거가요🙌"라고 했고, 가수 이지훈은 "신호등이니 녹이 이기지ㅋㅋ"라고 댓글 남겼다.
오는 30일 오후 6시 발표된다.
[사진 = 유세윤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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