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김재중(36)이 '잘생쁨' 매력을 발산했다.
김재중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이팅"이라며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자동차 좌석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시원시원한 눈매와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끌었다. 잘생기고 예쁜 생김새의 정석이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1월 생일을 맞아 '2022 제이-파티(J-PARTY)'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