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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1)이 근황을 알렸다.
한혜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OTD"라는 해시태그(#)를 남기고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 등장한 한혜연은 한 팔을 높게 들어올리며 익살스러운 몸짓을 취해 보였다. 딱 달라붙는 청바지로 우월한 각선미를 드러냈는데, 전보다 더욱 늘씬해진 듯한 모습이다.
한편 한혜연은 지난 2020년 7월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서 소개한 상품 일부가 뒷광고로 밝혀지며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갖다가 약 1년 만에 "어렵지만 큰 용기를 냈다"라며 활동 복귀를 선언했다.
[사진 = 한혜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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