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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40)가 2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찍지 마세요. 저에게도 초상권이 있으니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홍현희, 제이쓴(36) 부부의 2세의 초음파 사진. 절묘하게 손으로 가려진 탓에 아이의 얼굴은 확인할 수 없다. 홍현희는 "얼굴 안 보여주는 똥별츄"라고 덧붙이며 아쉬움을 전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최근 신혼 생활을 시작한 한강뷰 아파트를 떠나 이사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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