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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자유로에서 추돌사고가 난 덤프트럭과 버스 앞부분.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경기 파주시 송촌동 문산 방향 자유로에서 드라마 촬영팀을 태운 45인승 전세버스와 덤프트럭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사고는 31일 오전 7시 45분께 자유로 문산방면 송촌주유소 앞 도로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 승객이 사망하고 버스기사와 덤프트럭 기사 등 10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31일 자유로에서 덤프트럭과 추돌사고가 난 드라마촬영 버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사고 발생 이후 4개 차선 중 2개 차선이 통제되면서 3시간 넘게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졌다. 또 덤프트럭에서 유출된 기름을 제거하는 작업도 진행되고 있다.
사고는 주유소에서 나오던 덤프트럭이 4차선에서 3차선으로 바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3차로를 주행 중이던 버스가 미처 피하지 못한 채 트럭을 들이받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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