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키움 푸이그가 31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진행된 '2022 KBO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일부터 개막하는 2022 프로야구는 정부 지침에 따라서 개막전부터 관중을 100% 입장시킨다. 취식이 허용됨에 따라서 '치맥(치킨과 맥주)도 가능하다. 다만 육성 응원은 금지된다.
한편 지난해까지 코로나19 상황과 국제대회 일정 등을 고려해 운영됐던 더블헤더 및 특별 서스펜디드, 월요일 경기는 올해는 편성하지 않는다. 지난 시즌 후반기 한시적으로 운영되지 않았던 연장전은 12회까지 진행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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