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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한지혜(본명 이지혜·37)가 딸 윤슬이의 일상을 공유했다.
31일 오후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긴 서는데…이제 어쩌지? #오디로가나 #튼튼한다리"라며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윤슬이는 아기용 의자를 붙잡고 혼자서도 우뚝 일어나 눈길을 끌었다. 9개월 아기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놀랍다. 통통한 볼살과 손, 발, 종아리가 '심쿵'을 유발한다.
이어 한지혜는 "뒷모습 너무 귀여워"라며 동그란 뒷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빼앗은 윤슬이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지난해 6월 딸 정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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