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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안무가 모니카가 가수 박재범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모니카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나다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모니카가 박재범 옆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모니카는 박재범과 함께한 '가나다라' 챌린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가나다라(GANADARA)'는 지난 11일 발매한 박재범의 새 디지털 싱글로, 가수 아이유가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모니카는 지난해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모니카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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