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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남성듀오 UN 출신 배우 최정원(41)이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최정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오랜만"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편한 차림의 수수한 모습으로 어딘가를 보며 웃는 최정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10살은 족히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정원은 2000년 UN으로 가요계에 발 들인 후 2005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빛나라 은수', '설렘주의보',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최정원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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