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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황정음(38)이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맘마맘마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하얀 샤 스커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검은색으로 포인트를 준 하얀 가방과 신발을 착용해 남다른 센스를 뽐냈다.
이어 황정음은 "아침은 든든하게"라며 또 다른 사진을 게재해다. 싱싱한 채소부터 예쁜 색감의 오믈렛, 든든한 빵과 뜨끈한 국물 등이 한가득이다. 또한 식탁 위 올려진 가방이 눈길을 끈다. 앞선 사진에서는 보지 못했던 명품 C사 로고가 선명하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41)과 결혼했다.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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