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이브'에서 서예지가 박병은, 유선 부부의 집에 입성했다.
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이브'(극본 윤영미|연출 박봉섭) 4회에선 강윤겸(박병은) 아내 한소라(유선)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하는 이라엘(김선빈 역/서예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소라는 이라엘에게 "얼마 전부터 아버님이 자꾸 협박하신다. 아들 못 나면 형님네한테 지분 상속하시겠다는 거다. 아버님이 최근에 부쩍 협박을 하니까 불안하다. 제사 때마다 아주 스트레스다.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뭐 아들은 나 혼자 낳는 거냐고"라고 토로했다.
이어 "한동안 그이가 나한테 손도 안 댔다가 최근에 사이가 좋아져서 희망이 있긴 하지만. 나, 산부인과 성형 예약했다"라고 말했다.
한소라는 "그 수술 엄청 아프지 않냐"라는 이라엘에게 "노력해야지. 지분도 지분이지만 그이 마음잡으려면 아들 낳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이라엘은 "수술 없이도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라며 한소라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결국 이라엘은 한소라의 입에서 "우리 집으로 가자"라는 제안이 나오게 했다.
[사진 = tvN '이브' 4회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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