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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빈우가 미국 한 달 살기 근황을 전했다.
김빈우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여기 미국이에요"라고 적었다.
사진 속 김빈우는 국물 요리를 앞에 두고 활짝 웃고 있다. 그는 "아무리 제가 미국을 좋아한다 하더라도 한국음식 안 먹어주면 뭔가 덜 먹은 것 같고, 막 국물 당기고 해서 눈뜨자마자 코리아타운에 갔다 왔다"고 설명했다.
김빈우는 "내일 저희는 샌프란으로 옮긴다"는 소식도 전했다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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