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던(본명 김효종·29)이 새로 새긴 타투를 공개했다.
10일 밤 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문신 새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타투이스트로부터 가운뎃손가락 손톱에 거미 그림을 받고 있다. 손톱 타투는 손톱이 자라면서 사라지는 일시적 타투다.
이와 함께 공개한 셀피로는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던의 손가락마다 그려진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개성 가득한 스타일링, 몽환적인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던은 지난 6월 싱글 '스튜피드 쿨(Stupid Cool)'을 발매하고 활동했다. 그는 2016년부터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30)와 열애 중이며, 함께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에 몸담고 있다.
[사진 = 던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