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옆태 뻥 뚫린 수영복 입고 추사랑 번쩍 '모녀 다리길이에 깜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의 추억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3일 인스타그램에 추사랑과 함께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을 품에 안고 길을 걷고 있다. 이어 해변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딸을 다리로 번쩍 들어올리며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야노시호와 추사랑은 하와이의 해변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돈독한 모녀사이를 자랑하고 있어 부러움을 더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은 tvN STORY·tvN 새 예능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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