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손흥민, 수비적인 전술에서도 맹활약 놀랍다…환상적인 선수"…토트넘 레전드 감탄

시간2022-10-18 16:16:43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레전드 대런 앤더튼이 손흥민과 케인의 활약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영국 더선은 17일(한국시간) 손흥민과 케인의 활약에 대한 앤더튼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앤더튼은 지난 1992년부터 2004년까지 토튼넘에서 측면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A매치 30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앤더튼은 토트넘에서 셰링엄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27골을 합작해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골 합작 기록 5위에 올라있다.

현역 은퇴 이후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대런 앤더튼은 "손흥민과 케인이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골 합작 기록 5위에 올라선 이후 그들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은 항상 즐겁다.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손흥민과 케인의 활약을 보면서 '믿을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한다"며 손흥민과 케인이 골을 합작할 때 마다 자신의 기록도 언급되는 것을 소개했다.

특히 대런 앤더튼은 "지난 2년간 손흥민과 케인을 지도한 감독은 수비적인 감독이었다. 무리뉴와 콘테는 쉽게 패하지 않는 팀을 만드는 것을 원하고 선수들에게 역습을 강조한다. 그런 상황에서도 손흥민과 케인의 활약은 놀랍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케인은 팀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손흥민과의 연계플레이어가 잘된다고 생각한다. 손흥민 역시 환상적인 선수다. 손흥민은 폭발적이다. 케인이 손흥민의 그런 질주를 이끌어낸다. 케인은 세계최고의 9번 또는 10번 선수다. 골을 계속 넣고 득점 기회도 계속 만들어낸다. 레전드"라며 "손흥민과 케인은 더 많은 골을 합작할 것이 확실하다. 프리미어리그 통산 50골 합작에도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기록이 달성될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과 케인의 연계 플레이를 보며 자신과 셰링엄의 활약을 회상한 대런 앤더튼은 "셰링엄은 나의 축구 인생에서 최고의 동료였다. 동료가 더 잘되는 것을 원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을 때도 시기하지 않았다"며 "그것에 대한 의심은 없다. 셰링엄과 함께 플레이하는 것이 쉬웠고 그가 얼마나 영리한 선수인지 알고 있었다. 우리의 커뮤니케이션은 아이컨택을 통해 이뤄졌다"고 전하기도 했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골 합작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손흥민과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43골을 합작하고 있다. 지난 13일 열린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D조 4차전에서도 골을 합작한 손흥민과 케인은 통산 50번째 득점을 합작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7승2무1패(승점 23점)를 기록해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23점)를 골득실 차로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름값 제대로" 바다, '바다의 날' 맞아 바다 청소

  • 썸네일

    이영지, '13살 때 CEO'였다? 졸업사진에 숨겨진 비밀

  • 썸네일

    고우림, 전역 소감 "1년 6개월 이상 지켜줘서 고마워"…김연아도 ♥ '꾸욱'

  • 썸네일

    “남녀교사, 초등 교실서 부적절 행위” 학생들 목격…충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9살 연하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 조세호, 꿀 뚝뚝 떨어지는 신혼 일상

  • "필터 안 써요" 해명한 박봄, 이번엔 과감한 노출 '핫해'

  • “깊은 슬픔” 빽가 모친상, “지병으로 별세”

  • ‘이규혁♥’ 손담비, “엄마가 미안해” 무슨 일?

  • "15만원에 개명" 박서진, 돈·명예 다 얻었다…팀 최종 승리 (한일톱텐쇼)[종합]

베스트 추천

  • '제니 엄마' 김금순 "살면, 살아진다" [화보]

  • "이름값 제대로" 바다, '바다의 날' 맞아 바다 청소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힘든 길 시작” 의미심장

  • 이영지, '13살 때 CEO'였다? 졸업사진에 숨겨진 비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한국의 맛'에 푹 빠졌어! KIA 올러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은 무엇? [송일섭의 공작소]

인터뷰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썸네일

    "진짜 언니 덕후였어요" 고백…신시아, 고윤정과 '언슬전' 케미 [MD인터뷰②]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더 망가지고 싶어…다크서클·떡진 머리도 제안" [MD인터뷰①]

  • 썸네일

    정가람, '언슬전' 정준원 미담 전했다…"성격 좋고 스윗해"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