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연예

‘온몸 굳는 불치병’ 셀린 디온 “무대 복귀 못해”, 남편 사망후 고군분투[해외이슈](종합)

시간2022-12-11 09:52:12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온몸이 굳어가는 불치병에 걸린 세계적 가수 셀린 디온(54)이 앞으로 무대에 오르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저널리스트 스콧 로벤은 10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와 인터뷰에서 “내 소식통은 디온이 무대에 복귀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믿고 있다. 근육 경련으로 고생하는 것에 대해 처음 이야기한 후, 우리는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해 듣기 시작했지만, 디온은 사람들이 불필요하게 걱정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유형의 사람이다. 그녀의 팬들은 그녀가 숨을 쉴 때마다 집착한다. 그들은 모든 단어에 매달린다”고 말했다.

앞서 디온은 지난 7일 ‘강직인간증후군(stiff person syndrome)’을 앓아 공연을 연기하거나 취소해야한다고 밝혔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나는 오랫동안 건강 문제를 다뤄왔고, 이러한 도전에 직면하고 내가 겪은 모든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다”고 눈물을 흘리면서 말했다.

이어 “나는 최근에 아주 희귀한 신경학적 증후군으로 진단을 받았는데, 이것은 백만 명 중 한 명꼴로 영향을 끼친다”고 설명했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강직인간증후군’은 몸통과 팔다리에 경직과 경련을 일으킨다. 시간이 지나면서 다리 근육이 경직되고 이어서 팔과 얼굴을 포함한 다른 근육들이 경직된다.

그는 이 병이 걷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고, 예전에 했던 방식으로 노래하는 것을 힘들게 했다고 밝혔다.

디온은 “내가 아는 것은 노래밖에 없다”면서 “이것은 내가 평생 해온 일이고,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디온은 지난 2016년 1월 남편 르네 앙젤린과 사별한 이후 고군분투해왔다.

한 내부자는 페이지식스에 “앙젤린이 죽은 이후로, 매우 어려웠다. 그는 그녀의 시금석이었고,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돌보았다. 셀린은 그녀의 경영, 재정, 음악 제작 등 모든 것을 그에게 의존했고, 그의 사망 이후 상황은 내리막길을 걸었다”고 말했다.

이어 “더 이상 그녀를 돌보는 사람이 누구인지 확실하지 않다. 사실이다. 그녀는 다시는 라이브 공연을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덧붙였다.

페이지식스는 2019년 절친이자 전 백댄서였던 페페 무뇨스를 포함한 새로운 친구들이 디온을 터무 많이 통제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소식통은 “페페는 그녀를 고립시키고 있고, 사람들은 그것을 느끼고 있다. 사람들은 질문이 있을 때 그에게 간다. 그는 완전히 인계받았다. 지금 그녀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페페, 미용사, 스타일리스트뿐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인스타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름값 제대로" 바다, '바다의 날' 맞아 바다 청소

  • 썸네일

    이영지, '13살 때 CEO'였다? 졸업사진에 숨겨진 비밀

  • 썸네일

    고우림, 전역 소감 "1년 6개월 이상 지켜줘서 고마워"…김연아도 ♥ '꾸욱'

  • 썸네일

    “남녀교사, 초등 교실서 부적절 행위” 학생들 목격…충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9살 연하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 조세호, 꿀 뚝뚝 떨어지는 신혼 일상

  • “깊은 슬픔” 빽가 모친상, “지병으로 별세”

  • "필터 안 써요" 해명한 박봄, 이번엔 과감한 노출 '핫해'

  • ‘이규혁♥’ 손담비, “엄마가 미안해” 무슨 일?

  • "15만원에 개명" 박서진, 돈·명예 다 얻었다…팀 최종 승리 (한일톱텐쇼)[종합]

베스트 추천

  • '제니 엄마' 김금순 "살면, 살아진다" [화보]

  • "이름값 제대로" 바다, '바다의 날' 맞아 바다 청소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힘든 길 시작” 의미심장

  • 이영지, '13살 때 CEO'였다? 졸업사진에 숨겨진 비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한국의 맛'에 푹 빠졌어! KIA 올러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은 무엇? [송일섭의 공작소]

인터뷰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썸네일

    "진짜 언니 덕후였어요" 고백…신시아, 고윤정과 '언슬전' 케미 [MD인터뷰②]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더 망가지고 싶어…다크서클·떡진 머리도 제안" [MD인터뷰①]

  • 썸네일

    정가람, '언슬전' 정준원 미담 전했다…"성격 좋고 스윗해"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