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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전 아버지처럼…타일러 네빈, 디트로이트에 새 둥지 틀었다

시간2023-01-01 14:40:01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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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타일러 네빈(25)이 27년 전 아버지 필 네빈(51)처럼 디트로이트에서 뛰게 됐다.

미국 'MLB.com'은 1일(한국시각)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2022년 마지막 날에 네빈을 영입했다. 그의 아버지 필을 영입한지 27년 만에 아들 타일러를 영입했다"라고 밝혔다.

타일러 네빈은 2015년 드래프트 전체 38순위로 콜로라도 로키스의 지명을 받았다. 네빈은 2020년 8월 트레이드를 통해 콜로라도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이적했다. 그리고 지난 시즌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2021시즌 6경기 14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 타율 0.286 OPS 1.087을 기록했다.

2022시즌에는 더 많은 기회를 받았다. 58경기에 출전해 157타수 31안타 2홈런 16타점 타율 0.197 OPS 0.560을 마크했다.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 네빈은 결국 지명할당(DFA)됐다. 볼티모어는 제임스 매캔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네빈을 DFA했다.

그리고 네빈에게 손 내민 팀이 디트로이트다. 'MLB.com'은 "네빈은 그의 새로운 팀에 코너 내야 뎁스와 오른손 배트를 제공할 것"이라며 "디트로이트에서 진짜 첫 번째 기회를 얻었던 그의 아버지처럼 3루에서 활약할 수 있다. 디트로이트에서 그의 경력을 시작하는 기회를 제공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타일러 네빈의 아버지 필 네빈은 1992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입단했다. 1995년 휴스턴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 필은 같은 해 디트로이트로 이적했다. 디트로이트에서 1997시즌까지 활약했다. 이후 애너하임 에인절스(현 LA 에인절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텍사스 레인저스, 시카고 컵스,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은 1131안타 208홈런 743타점 타율 0.270 OPS 0.815다.

이후 필은 2017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3루 주루코치로 빅리그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는 뉴욕 양키스의 3루 주루코치로 활약했고 지난해 친정팀 에인절스로 돌아와 3루 코치가 됐다. 이후 성적 부진 때문에 조 매든 감독이 경질됐고 그의 뒤를 이어 감독 대행 역할을 맡았다. 그리고 시즌이 끝나기 전 에인절스와 1년 계약을 맺으며 정식 감독이 됐다.

[타일러 네빈(위), 필 네빈.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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