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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이다인은 "Happy New Year🤍💛💚 모두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다인은 지난해 2월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하늘을 올려다보는 이다인은 편안한 미소를 띠고 있다. 살짝 빨개진 뺨이 돋보인다. 화이트 컬러의 털재킷을 입고 있는 이다인의 토끼 같은 사랑스러운 자태가 시선을 끈다.
이승기는 지난달 31일 열린 '2022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 현재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음원, 광고 등 수익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으며, 최근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받은 정산금 일부 20억 원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
[사진 = 이다인]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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