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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홍현희 남편 제이쓴(본명 연제승·36)은 "나 준범쓰 두살인디✌🏻 (6개월뒤 0살로 돌아갈 예정) 다들 새해 복 마니 바두데여🙇♂️"라며 아들 준범이를 대신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준범이는 딸랑이를 흔들자 소리를 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준범이는 웃음소리으로도 랜선이모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지난해 8월 아들 연준범(태명 똥별이) 군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제이쓴]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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