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라이벌에 각포 뺏길수 없다"→리버풀, 맨유 움직임에 전격 영입 밝혀져

시간2023-01-02 05:05: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은 지난 12월 29일 “코디 각포 이적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리버풀은 “각포는 1월부터 공식적으로 리버풀의 선수가 된다. 메디컬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덧붙였다.

각포는 리버풀과 2028년까지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각포의 이적료는 4400만파운드로 책정됐다. 각포의 소속팀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은 클럽 역사상 최대 이적료 수익을 올렸다. 각포는 등번호는 18번을 배정받았다.

이렇게 1월 1일 공식적으로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각포지만 사실은 리버풀은 각포 영입에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충격적인 것은 라이벌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각포 영입에 나서자 이를 막기위해 부랴부랴 영입전에 뛰어들어 ‘하이재킹’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일 ‘리버풀은 코디 각포를 영입할 계획이 없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에 따라 계획을 변경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디오고 조타와 루이스 디아즈 등 공격라인의 부상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으로 인해 계획보다 일찍 각포를 위해 이적에 합의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각포는 리버풀과 지난 주 합의에 이르렀고, 새해 첫날 이적시장이 열리자 PSV에 4400만 파운드를 주고 완전한 이적을 마무리했다.

각포의 리버풀이 발표되기전까지만 해도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번 계약은 리버풀에게 있어서 일종의 ‘쿠데타’였다는 것이 데일리 메일의 보도이다.

맨유가 본의 아니게 각포의 리버풀 이적에 큰 역할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리버풀은 당초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각포 영입을 원했지만 그의 맨유행을 막기위해서 반년 일찍 영입을 추진하게 되었다.

특히 갑작스런 리버풀의 등장으로 인해 양측은 치열한 스카우트전 끝에 리버풀의 승리로 돌아갔다고 한다. 현재 리버풀은 디오고 조타와 루이스 디아즈가 부상으로 빠져있는데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사들을 설득, 각포의 영입을 성사시켰다.

클롭은 “각포는 많은 잠재력을 가진 젊은 선수이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리버풀은 맨유를 따돌렸을 뿐 아니라 유럽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젊은 포워드 중 한명을 영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각포는 지난 카타르월드컵에서 네덜란드 국가대표로 뛰면서 5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했다.

[사진=리버풀]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