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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보이그룹 엑소 멤버 찬열(본명 박찬열·30)이 근황을 공개했다.
찬열은 지나달 31일 "어흥"이라고만 짤막하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푸른색 패딩에 노란색 비니를 눌러쓴 채 검정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커다란 눈을 빛내고 있는 모습이다. 찬열 옆의 남성은 검정색 재킷에 검정색 비니를 쓴 채 강렬한 눈빛이다. 찬열이 사진에 태그를 하고 알린 남성의 정체는 바로 엑소 멤버 카이(본명 김종인·28)다. 비슷한 스타일로 꾸민 두 사람의 모습에서 남다른 우애가 느껴진다.
한편 지난 2021년 3월 육군 현역 입대했던 찬열은 지난해 지난해 9월 전역했다.
[사진 = 찬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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