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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권은비(27)가 새해를 맞이하며 2022년의 추억을 공유했다.
권은비는 1일 "2022👋🏻안녕👋🏻"이라고만 짤막하게 적고 사진과 영상을 여럿 공개했다.
화보 촬영 현장부터 풍경 사진까지 권은비의 1년을 축약한 사진과 영상들이다. 러블리한 드레스 차림으로 찍은 사진에선 머리에 왕관을 쓴 채 카메라를 향해 시크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데, 마치 인형을 보는 듯한 우월한 비주얼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흰색 드레스 차림으로 계단에 앉아 찍은 사진에선 사뭇 다른 권은비의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팬들은 "여신" 등의 반응.
한편 권은비는 지난해 솔로 앨범 'Color', 'Lethality'를 내고 각각 타이틀곡 'Glitch', 'Underwater'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솔로 가수로서 자신의 역량을 대중에 입증했다.
[사진 = 권은비]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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