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내년 여름 자유의 몸이 되는 선수들 베스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영국 ‘90MIN’은 2일(한국시간) 이번 시즌이 끝나는 내년 6월 FA(자유계약)가 되는 선수들을 소개하면서 베스트 일레븐을 구성했다.
최전방이 화려하다. 레안드로 트로사르(브라이튼), 카림 벤제마(레알),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망)가 이름을 올렸다. 파리 생제르망(PSG)은 메시와의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메시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마침내 우승을 차지했다. 7골 3도움을 올린 메시는 골든볼(최우수선수)을 수상했고 여전한 실력을 자랑했다.
벤제마의 거취는 오리무중이다. 벤제마는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팀의 라리가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이끌었다. 덕분에 벤제마는 올해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최근에는 이적설이 나오고 있지만 레알은 최소 1년 정도는 벤제마와 동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공격진에는 윌프리드 자하(크리스탈 팰리스), 조나단 밤바(릴), 마르쿠스 튀랑(묀헨글라트바흐), 유수파 무코코(도르트문트), 로베르토 피르미누(리버풀), 앙헬 디 마리아(유벤투스), 마르코 아센시오(레알)가 포함됐다.
중원은 일카이 귄도안(맨시티), 은골로 캉테(첼시), 유리 틸레망스(레스터)의 이름이 눈에 띈다. 특히 캉테는 최근 잦은 부상과 첼시와의 재계약 결렬로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카타르의 알 나스르와 이적설이 나기도 했다.
세 선수 외에는 아드리앙 라비오(유벤투스), 나비 케이타(리버풀), 조르지뉴(첼시), 카마다 다이치(프랑크푸르트), 콘라드 라이머(라이흐치히)가 FA 신분이 된다. 수비수는 밀란 슈크리니아르(인터밀란), 넬송 세메두(울버햄튼) 등이 포함됐고 골키퍼는 다비드 데 헤아(맨유)가 주전에 포함됐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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