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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JYJ 멤버 겸 연기자 김재중이 배우 박서준과 의외의 친분을 과시했다.
김재중은 2일 "다들 오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한국에서 와주신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외국에서 두 번째 만남도 너무 반가웠어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박서준의 이름을 해시태그 설정하며 투샷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과 박서준은 대기실에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사람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이들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크로스 볼륨원 - 케이팝 마스터스'(KROSS vol.1 - kpop masterz-2023)에 참석했다.
[사진 = 김재중]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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