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대성은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D'splay에 '의문의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대성의 손편지가 담겨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대성은 편지를 통해 "감사합니다 와이지. 마냥 어리기만 했던 저를 오랜 시간 돌봐주시고 키워주시고 성장시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그 감사한 마음을 가슴 한편에 간직한 채 저는 새로운 모험을 떠나려 합니다"라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물론 두렵고 겁이 나기도 합니다"라고 솔직하게 말한 대성은 "그러나 힘차게 내딛는 이 발걸음에 분명한 가치는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가온 2023년, 한 치 앞날도 모를 뿌연 안개 같은 미래 앞에 그저 당찬 마음만 가지고 내딛는 발걸음이지만, 묵묵히 담대하게 그 길을 걸어가 보려 합니다. 아직 너무나 미숙하고 모자란 부분이 많은 저이지만, 저의 발걸음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며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대성은 추신으로 "누군가 말했죠 영원한 건 절대 없어. 아니요, 절대 있어. 영원한 건…빅뱅"이라고 덧붙여 빅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빅뱅은 YG와의 전속계약 종료 후 각각 흩어졌다. 지드래곤만 YG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태양은 YG 관계회사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했다. 지난해 2월 전속계약이 종료된 탑에 이어 지난달 대성 역시 YG를 떠났다.
이하 대성 글 전문.
감사하고 와이(야)지~!!
감사합니다. 마냥 어리기만 했던 저를 오랜 시간 돌봐주시고 키워주시고 성장시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 감사한 마음을 가슴 한 편에 간직한 채 저는 새로운 모험을 떠나려 합니다.
물론 두렵고 겁이 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떨리지만 힘차게 내딛는 이 발걸음에 분명한 가치는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가온 2023년, 한 치 앞날도 모를 뿌연 안개 같은 미래 앞에 그저 당찬 마음만 가지고 내딛는 발걸음이지만, 묵묵히 담대하게 그 길을 걸어가 보려 합니다.
아직 너무나 미숙하고 모자란 부분이 많은 저이지만, 저의 발걸음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누군가 말했죠 영원한 건 절대 없어…아니요…절.대.있.어. 영원한 건…빅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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