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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CJ ENM(대표 구창근)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선구적인 인물들을 수상하는 ‘2023 비저너리(Visionary)’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김혜수, 나영석, 마동석, 박은빈, 박찬욱, 아이유, (여자)아이들, 이정재, 이진주, 정서경 등 총 10인이 ‘2023 비저너리’에 이름을 올렸다.(가나다 순)
‘비저너리’의 선정기준은 K엔터 업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Only One 성과, 엔터 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까지 확장된 영향력을 의미하는 △탈경계 파급력, 새로운 가치 제시를 통해 고정관념을 타파한 △프레임의 전환, 새로운 장르나 캐릭터의 창출을 뜻하는 △독창적 크리에이티브, 지역적 경계를 뛰어넘은 △글로벌 영향력 등 총 5가지다.
심사에는 콘텐츠 제작 및 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인사이트를 보유한 CJ ENM 구성원 약 60인이 참여했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평가지표를 도입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또한 CJ ENM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그룹 엔데버 산하의 ‘엔데버 애널리틱스(Endeavor Analytics)’社와 협력해 이번 선정에 글로벌 리서치를 첫 도입했다고 CJ ENM은 설명했다.
CJ ENM 측은 “전세계적으로 K엔터의 위상과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비저너리’의 행보를 통해 넥스트 문화산업의 무한한 가능성과 비전을 엿볼 수 있다”며, “도전과 혁신으로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구축하고 있는 ‘비저너리’처럼 새로운 개척을 이어가며 글로벌에 사랑받는 IP를 지속 양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 ENM은 1월 비저너리 시상식을 개최해 상을 수상하고 향후 이들의 행보와 엔터 산업의 미래를 지속 조명한다는 계획이다.
▲ 이하 역대 비저너리 수상자.
*2020년: 김은희 작가, 김태호 PD, 박지은 작가, 가수 방탄소년단 (BTS), 영화감독 봉준호, 가수 블랙핑크, 가수 겸 배우 비, 배우 송강호, 신원호 PD, 방송인 유재석
*2021년: 가수 방탄소년단 (BTS), 가수 에스파, 방송인 유재석, 배우 윤여정, 최정남 PD, 영화감독 황동혁
[사진 = CJ ENM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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