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그룹 뉴진스가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연했다.
편안한 데님과 카고 팬츠에 코트 무스탕 재킷을 걸친 따스한 패션으로 출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취재진 앞에 선 뉴진스는 볼 하트와 계묘년을 맞아 귀여운 토끼 포즈를 취했다.
뉴진스의 등장에 방송국 직원까지 핸드폰을 들고 모여 취재진과 함께 뉴진스를 촬영하며 예쁘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뉴진스의 첫 싱글 앨범 'OMG'가 발매일인 2일 자 한터차트 음반 일간 차트 정상을 기록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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