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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임신 전과 임신 후를 비교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왼쪽은 군살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이지만, 오른쪽은 곧 출산을 앞둬 배가 남산만하게 나온 모습이다.
라이블리는 캡션에 “지금 몇 달째 운동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뭔가 잘 되지 않는다”라고 썼다.
레이놀즈는 지난달 “곧 네 번째 아이가 태어난다. 아내 블레이크와 내 딸들은 내 희망이고, 행복이다. 당신은 그 어떤 남자가 받을 수 있는 것보다 나에게 더 큰 힘을 준다”고 말했다.
한편 레이놀즈는 휴 잭맨과 함께 오는 5월‘데드풀3’ 촬영에 돌입한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블레이크 라이블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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