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화제

정우택 “이재명 아무리 갑옷 입고 방탄해도 시한폭탄은 터진다”

시간2023-01-05 04:30:29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문 前대통령과 대화 나누는 이재명 - 문재인 전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에서 만나 대화하고 있다. /JTBC 방송화면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국회부의장을 맡고 있는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아무리 갑옷을 입고 방탄을 하더라도 예정된 시한폭탄은 때가 되면 터지게 돼있다”면서 “민주당이 이런 평범한 진리를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정 부의장은 이날 이 매체 유튜브 ‘배성규·배소빈의 정치펀치’에 출연, “민주당이 1월 임시국회를 열겠다고 하는데 1월에 예정된 이 대표 검찰 출두 시기에 맞춘 것으로 보인다”며 “지금도 12월 임시국회가 열려있는데도 아무 것도 안하고 시급한 일몰 법안들도 내버려 두고 있으면서 왜 1월 국회를 하자는 것이겠느냐”고 했다.

그는 “일몰 법안들을 처리한다면 짧게 원포인트로 열면 된다”며 “임시국회를 더 이상 개인 비리 방탄용으로 쓰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정 부의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가 경남 양산에서 만나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지난 5년간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장본인들이 갑자기 민주주의 파괴를 얘기하니 코미디 중의 코미디”라고 했다.

그는 “민주당은 민주라는 간판을 걸어놓고 입법 독재하고 방탄 국회하고 사당화하고 예산안도 자기들 마음대로 난도질하고 국민 갈라치기 하며 민주주의 근간을 흔들었다”며 “이런 양두구육 행태를 하던 분들이 갑자기 민주 투사라도 되겠다는 양 행동한다”고 했다.

정 부의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 주변 인사들이 줄줄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데 문 전 대통령은 더이상 나서지 말고 자중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그런데도 희한한 행태를 자주 보이고 있다”고 했다.

그는 “문 전 대통령 사위의 타이이스타젯 취업 과정에 대해 검찰이 다시 들여다 보고 있다”면서 “타이이스타젯의 실질적 주인이 이상직 전 의원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 사위의 취업은 뇌물죄 적용이 가능해 진다”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이 이상직 전 의원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에 임명하고 국회의원 공천을 받도록 한 것이 사위를 이스타항공 계열사에 취업시켜준 대가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정 부의장은 “사위 취업 건이 문 전 대통령에겐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다”면서 “지금 양산은 ‘나 떨고 있니’ 하는 느낌이 있다”고 했다.

정 부의장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진표 국회의장이 중대선거구제 개편 필요성을 제기한 것에 대해 “지난 총선에서 전체 투표의 43.7%가 의미 없이 묻혀버리는 사표(死票)가 됐다”면서 “(소선거구제의 결과) 정치가 지역주의와 여야 갈등·대립 구조에 매몰돼 버렸다”고 했다.

그는 “이런 승자독식의 갈등 구조 악순환을 넘어서는 새로운 선거 제도가 필요하다”면서 “국민의힘이 영남에서 적지 않은 의석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수도권에선 그만큼의 의석을 더 얻을 수도 있는만큼 시뮬레이션을 통해 깊이 논의해봐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 대표는 이에 대해서도 반대하는데 윤 대통령이 뭘 하겠다고 하면 청개구리 심리로 무조건 반대한다”며 “거대 야당이 이렇게 몽니를 부려선 안 된다”고 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굶지 않고 출산 4개월만에 9kg 감량” 김보미, 이렇게 하면 빠져요

베스트 추천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