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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사과' 김동희, 영화 개봉 전 새 프로필 공개…본격 활동 재개? [MD이슈]

시간2023-01-05 14:26:51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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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김동희가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5일 김동희는 새 프로필 사진 여러 컷을 공유했다.

김동희는 검은색 셔츠를 입고 젖은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검은색 터틀넥 니트를 입고 그윽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김동희는 지난 2021년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 측은 "허위사실"이라며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이와 초등학교 5학년 때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이 등 2명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김동희 법률대리인 측은 명예훼손 고소건이 무혐의 처분된 것에 대해 "김동희 본인의 고소인 진술, 선생님들과 동창 친구들의 진술서, 초등 중등학교 생활기록부사본 등을 제출했으나, 오랜 시간이 지난 초등학교 때 일이고, 서로의 입장 차이와 주장을 뒷받침 할 명백한 증거가 없는 상황이기에 무혐의라는 수사 결과가 나왔다"며 "무혐의라는 수사 결과가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라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학폭 피해자 측이 김동희가 수사 과정에서 폭행 사실을 일부 인정했다고 했다.

이후 김동희는 지난해 1월 "초등학교 5학년 때 반 친구와 교실 내에서 말다툼을 하다가 싸움을 하게 되었고, 선생님의 훈계를 받았다. 이 소식을 들은 어머니는 저를 크게 혼내셨고, 어머니와 함께 친구의 집으로 찾아가 친구와 친구의 어머니께 사과를 드렸다"며 "그 일 이후, 친구와 공부방을 같이 다니며 수업뿐만 아니라 친구의 가족들과 저녁도 같이 먹고 문제없이 서로 함께한 시간이 많았기에 친구와 그 어머니께서 저를 용서하셨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라고 학폭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이어 "그 분들에게 상처가 남아 있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 게시글이 올라온 뒤, 이 일에 대해서는 친구에게 바로 사과하고 싶었지만, 저의 사과가 제가 하지 않은 모든 일들 또한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또 다른 오해를 일으킬까 두려워 용기내지 못했고,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정정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 지난 1년의 시간을 보내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릴 적 저의 경솔한 판단과 생각으로 친구의 마음을 깊이 알지 못한 것 같다. 그 친구가 저에게 받은 상처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풀어나가고 싶다. 또 어린 시절 저의 미성숙한 말과 행동으로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게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김동희는 오는 18일 개봉을 앞둔 영화 '유령'에 출연한다.

[사진 = 김동희]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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