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예능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한도초과'에서는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가 새해를 맞아 그간 쌓여왔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이색 도전을 펼쳤다.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던 신기루는 자신의 몸을 덮은 수건에 알코올을 뿌린 뒤 불을 붙인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렸고, 멤버들은 "언니 엉덩이를 보면서 불멍한다"며 즐거워했다.
수건에 불을 붙여 열기로 노폐물을 빼내는 화주마사지에 대해 마사지사는 "마사지 1회에 1kg~1.8kg까지 빠진다"고 설명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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