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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2700만원 가스레인지보다 못한 직원 연봉" 강민경 해명, 씁쓸한 이유 [종합]

시간2023-01-06 10:21:25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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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32)이 운영 중인 쇼핑몰의 채용 공고 논란으로 과거 행적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강민경이 대표로 있는 쇼핑몰에선 구인·구직 알선 플랫폼에 CS 정규직을 채용한다는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대졸자에 경력 3년 이상, 영어 능통자 등 까다로운 지원 자격을 요건으로 내세우면서, 연봉은 2,500만 원 선으로 책정해 논란을 샀다.

이에 강민경은 "담당자 착오로 CS 채용 공고에 신입 채용시의 연봉이 기재되었다"라며 "기재 실수를 확인한 즉시 수정되었다. 해당 내용을 거듭 살피지 못한 제 불찰이다. 경력직의 경우, 반드시 직전 연봉을 기반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무경력, 학력무관, 비전공자 신입 지원자분들의 경우, 초봉은 최저시급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되, 1년 주기로 연봉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강민경은 "4대보험 및 법적 수당은 물론, 3년 근속 시 1개월의 유급 안식월 휴가 사용과, 필요시 유연근무제가 가능하며, 연/월차 사용 및 필요 물품 지원, 간식 제공, 쇼핑몰 제품 제공, 직원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설과 추석 명절, 생일에는 상품권을 제공하여, 작게나마 연봉 외 혜택을 드리고자 애쓰고 있다"라는 복지를 내세웠다. 하지만 이는 "당연한 것들을 혜택이랍시고 복지라고 나열해놨다. 그나마 특별한 안식월 휴가도 회사 생긴 지 3년이 안 돼서 쓴 사람이 없겠다. 기본 중의 기본을 구구절절 써놨다"라는 네티즌들의 지적으로 화만 키운 꼴이 됐다.

게다가 2,500만 원은 신입 사원 기준 연봉이라 해명했지만 '박봉'의 적은 수준이라, 비난을 더했다. 지난해 웹디자이너 채용 공고를 냈을 때도 3개월 인턴 자리임에도 많은 담당 업무, 1년 이상의 경력자만 지원이 가능했다.

특히나 강민경이 지난해 럭셔리 라이프를 과시해 화제성을 챙겼던 만큼, 더욱 곱지 않은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 마포구에 있는 65억 원대 건물을 매입해 쇼핑몰 사옥을 이전했다고 밝혔었다. 당시 강민경은 "20평 남짓한 첫 사무실에서 복작복작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그간의 변천사를 다 본 우리 팀원들. 얼마 전 회식했는데 다 울었다. 눈물 철철"이라고 전했다.

'집들이'를 주제로 한 영상에선 2,700만 원짜리 가스레인지를 자랑하기도 했다. "가스레인지보다 못한 경력자 연봉"이라는 비꼬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또한 강민경의 쇼핑몰은 오픈 초기, 제품 고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곱창밴드 하나에 5만 9,000원으로 책정되며 '연예인 프리미엄'이라는 빈축을 샀다.

[사진 = 강민경, 사람인 홈페이지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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