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초슬림 밀착에 반전 추가요' [한혁승의 포톡]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유아가 밀착 패션으로 아름다운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6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진행된 한 코스메틱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오마이걸 유아가 참석했다.

형광빛 슬림 롱 원피스로 아름다운 몸매 곡선을 고스란히 드러낸 유아는 포즈를 취한 뒤 마지막에 턴을 하며 등이 훤히 보이는 반전을 한 번 더 선보였다.

포즈를 취할 때 긴 생머리를 안무를 하 듯 자유롭게 휘날리며 정리하는 모습에서 그룹 내 가장 춤 잘 추는 멤버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이날 유아는 같은 그룹 멤버인 아린과 함께 참석했다.

한편 오마이걸은 오는 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 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서 축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시선을 사로잡는 등장.

▲ 인형 같은 무표정.

▲ 계묘년 귀여운 토끼 포즈.

▲ 인사도 예쁘게.

▲ 턴 동작에 멋지게 휘날리는 헤어.

▲ 아린(오른쪽)과 함께 포즈.

새해에도 오마이걸 많이 사랑해 주세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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