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안양 곽경훈 기자] 6일 오후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진행되는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수원KT의 경기전 안양 KGC 아반도와 KT 일데폰소가 만나서 반갑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반도는 필리핀 아시아쿼터로 KBL에서 뛰고 있으며, 2일 한국에 입국한 일데폰소는 수원 KT가 외국선수 교체에 이어 추진 중인 또 하나의 히든카드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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