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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주진모(48)가 놀라운 요리 실력을 뽐냈다.
6일 주진모 아내 민혜연(37)은 "오빠의 엄청난(?!) 요리들! 요즘 간도 잘 맞추고 내 취향에 딱 맞게 뚝닥뚝닥 잘 만들어줘서 퇴근길이 설렘♡♡♡ㅋㅋㅋ"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주진모는 반팔 차림으로 요리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랍스터찜부터 전복구이, 스테이크, 어묵탕 등 다양한 음식들을 직접 준비한 주진모의 요리 실력이 절로 감탄사를 부른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11세 연상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졸업 후 현재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병원을 운영 중이다.
[사진 = 민혜연]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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