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본명 배수지·28)와 배우 이민정(40)의 친분이 공개됐다.
수지는 7일 노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댓글 요정 민정 언니랑", "영화 '스위치' 두번 봐 세번 봐"라는 글을 애교 가득한 말투로 전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수지와 이민정이 만나 찍은 인증 사진이다. 이민정은 수지의 사진 공개에 "다시 샴페인 마시러 고고"라고 댓글 남겼다. 수지와 이민정이 함께 샴페인을 마시며 여유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눈부신 미모가 사진을 환하게 밝힌다. 멘트에선 수지, 이민정의 남다른 친분이 전해진다.
한편 이민정은 최근 영화 '스위치'로 스크린 복귀했다.
[사진 = 수지]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