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차주영은 7일 "안길호 감독님 샤룽", "염혜란 선배님 샤룽", "그리고 나 최혜정 유니폼~ 스튜어디스 혜정이 폼 어때? 오늘도 더 글로리 하세요"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 촬영 현장이다. 한낮의 길거리에서 촬영 중인 차주영인데, 세련된 스타일의 유니폼을 차려입은 채 스태프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러면서도 촬영 중에는 표정이 돌변해 집중하고 있는 눈빛이 프로페셔널함을 더해준다. 특히 차주영의 뛰어난 비주얼은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차주영은 최근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더 글로리'에서 최혜정 역으로 열연해 사랑 받고 있다.
차주영의 사진에 배우 김지은(29)은 "얼른 시즌2 주시져!"라고 너스레 떨었다.
[사진 = 차주영]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