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BNK 썸 진안이 8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에서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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