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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정성호(49)의 아내 경맑음(40)이 출산 후 믿기지 않는 몸매를 자랑했다.
8일 경맑음은 "조리원 퇴소하는 날 아침 #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경맑음의 모습이 담겼다. 경맑음은 편안한 회색 후드를 착용,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살짝 들어 올린 옷자락 아래 납작한 배. 튼살조차 찾아볼 수 없는 날씬한 몸매가 놀랍다. 출산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경맑음의 비결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경맑음은 지난 2010년 정성호와 결혼,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그중 다섯째 아들은 지난 12월 출산했다.
[사진 = 경맑음]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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