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배우 다니엘 헤니가 11일 오전 서울 반포동 가빛섬에서 진행된 한 골프 브랜드의 드라이버 출시 공개 행사에 참석했다.
먼저 도착한 박성현은 기자들 앞에서 여유롭게 미소를 보이며 포즈를 취했다. 이후 배우 다니엘 헤니가 도착해 멋지게 포즈를 취했다. 마지막에 함께 선 두 사람은 대조적은 표정을 선보였다. 다니엘 헤니는 변함없는 미소를 지었고 박성현은 긴장된 굳은 얼굴로 다니엘 헤니 옆에서 시종일관 서 있었다.
박성현 프로의 긴장된 표정과 다니엘 헤니의 여유로운 미소가 대조를 이루는 재미있는 현장이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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