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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김어준…사흘 만에 슈퍼챗 1억5000만원 쓸어담았다

시간2023-01-12 04:17:47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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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새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방송 화면 /유튜브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TBS를 떠나 새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방송인 김어준씨가 파죽지세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김씨는 사흘 만에 슈퍼챗 수익 약 1억5000만원을 거뒀고, 구독자도 빠르게 늘며 100만 명 달성을 목전에 뒀다.

11일 유튜브 순위 사이트 플레이보드를 인용한 시사저널 보도에 따르면, 김씨가 진행하는 새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채널 슈퍼챗 수익은 사흘 간 총 1억4700만원을 기록했다.

해당 방송이 첫 공개된 지난 9일 슈퍼챗 수익이 935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지난 10일에는 약 2752만원을 거뒀다. 11일엔 약 2600만원의 슈퍼챗을 받아 일간 기준 전 세계 1위 슈퍼챗을 받은 채널로 랭크됐다.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시청자들이 보낸 슈퍼챗 횟수는 총 1만669번에 달한다.

슈퍼챗은 유튜브가 2017년 도입한 콘텐츠 구매 플랫폼으로 아프리카TV의 '별풍선'과 유사한 개념이다. 라이브 방송 시청자가 일정 금액을 유튜버에게 후원하는 방식으로, 시청자당 1회 1000원~50만원을 보낼 수 있다. 수익은 유튜버 70%, 유튜브 30% 비율로 배분된다. 유튜버에 지급되는 정확한 수익금은 환율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겸손은 힘들다》 구독자 수도 급증세다.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하차 직후인 지난해 12월31일 이 채널을 개설했던 김씨는 단 하루 만에 20만 명 구독자를 확보했다. 정규 방송이 시작되자 구독자는 더 빠르게 늘어났고, 11일 오후 4시 기준 88만7000명을 넘어섰다.

일별 실시간 접속자도 20만 명에 다가섰고, 유튜브 방송 클립별 조회수도 각각 100만 회를 넘거나 육박한다.

한편, 김씨는 지난해 12월30일 방송을 끝으로 6년 넘게 진행해오던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하차했다.

김씨는 마지막 방송에서 "저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임기가 끝나는) 3년6개월 후에 돌아올 것"이라며 "오늘은 그 3년6개월이 시작하는 첫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돌아와서 또 다시 (TBS 라디오 청취율) 1위를 할 것이고 그 후로 20년간 계속 1위를 할 작정"이라며 강한 복귀 의사를 전했다.

당시 김씨는 방송 오프닝에서 가수 전인권의 노래 '걱정말아요 그대'를 틀며 "모두에게 띄웁니다. 오세훈(서울시장) 빼고"라며 오 시장을 저격하기도 했다.

정치 편향 논란 속 오 시장과 서울시의회의 집중 견제를 받던 김씨는 서울시의회가 TBS에 대한 시 예산 지원을 중단하는 조례안을 통과시키자 결국 하차를 선언했다. 김씨에 이어 TBS에서 라디오를 진행하던 주진우 기자와 신장식 변호사도 차례로 프로그램을 떠났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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