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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주아(39)가 태국에서의 한식을 자랑했다.
11일 신주아는 "김치말이국수. 동치미육수에 퐁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신주아가 태국 자택에서 즐긴 것으로 보이는 한 끼 식사가 담겼다. 커다란 그릇에 담긴 얼음을 동동 띄운 김치말이국수가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정갈히 담긴 김치까지 훌륭한 한식 한 상이다. 태국에서도 한식을 즐기는 신주아. 지난해 11월 몸무게 42.5kg임을 인증했던 만큼 그의 한식 한 끼가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사업가 라차니쿤(41)과 결혼, 현재 태국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 = 신주아]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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