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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박수홍(52) 아내 김다예(29)가 국회 나들이에 나섰다.
12일 김다예는 국회의사당을 찾은 일상을 공개했다.
국회의사당 앞에서 김다예는 대한민국 국회 캐릭터 사랑이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김다예는 블랙 재킷에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박수홍은 "예쁘다홍❤️"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한 뒤, 지난해 12월 약 1년 5개월 만에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등에 동반 출연했다.
[사진 = 김다예]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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