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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미스터트롯2' 박서진이 1주차 대국민 온라인 응원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12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는 본선 1차전 장르별 팀 미션에 앞서 1주차 투표 현황이 공개됐다.
먼저 진행자 김성주의 목소리로 "방송 직후 온라인 응원 투표가 시작된다"며 투표 방법이 전해졌다.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 결과, 박서진이 영예의 1위에 올랐다. 2위는 황민호, 3위는 박지현이 거머쥐었고, 안성훈이 4위, 김용필이 5위를 가져갔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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