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화제

홍준표 "카멜레온 정치하지마라"…나경원·유승민 싸잡아 때렸다

시간2023-01-13 16:50:21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홍준표 대구시장. /대구시청 홈페이지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국민의힘 소속 홍준표 대구 시장이 나경원과 유승민 전 의원을 싸잡아 “한순간 곤란한 입장을 모면 하려고 공작새처럼 카멜레온 처럼 변신을 거듭하는 그런 정치는 더이상 하지 마라”고 저격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홍 시장은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둔 문재인 정부의 평화회담 당시 일화를 언급하며 이들을 겨냥했다.

당시 자유한국당 대표였던 자신은 ‘위장평화 회담으로 국민을 속이지 말라’고 직공(直攻) 했었지만 나 전 의원 등 잔박(잔류한 친박계)들과 유 전 의원 등 바른 정당은 문 정권이 겁이 나 공격하지 않고 자신에게 ‘보수의 품격을 떨어뜨린다’는 등 집중 비방하거나 지방선거 유세조차 못 나오게 비난했다는 것이다.

홍 시장은 “명분 있는 패배라도 해야 우리가 다시 일어설 기회가 있다고 판단했고, 정공법으로 위장 평화회담을 공격하고 지방선거 패배 후 그 책임을 지고 바로 당대표를 사퇴했다”며 “만약 그때 나도 그 사람들처럼 잘못된 시류에 편승해서 아부 했다면, 지방선거도 지고 명분도 잃어버렸을 것이 아니었던가”라고 일침을 놨다.

이어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위장 평화 회담 주장이 옳았기 때문에 내가 국민적 명분을 얻어 그 후 정계복귀가 다시 가능 했던 게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홍 시장은 이들을 향해 “한순간 곤란한 입장을 모면 하려고 공작새처럼 카멜레온처럼 변신을 거듭하는 그런 정치는 더이상하지 마라”며 “지금부터라도 그런 짓은 하지 말라는 충고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명분 없는 무한 변신은 국민들만 더 힘들게 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3·8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홍 시장은 나 전 의원과 유 전 의원, 황교안 전 대표, 윤상현 의원 등 당권 주자를 향해 날 선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친윤계뿐만 아니라 대통령실에서도 거리를 두고 있는 나 전 의원을 집중 타격하고 있다.

지난 9일에도 홍 시장은 페이스북에 “보수의 품격을 운운하며 터무니없는 비난을 늘어놓을 때 참 어이가 없었는데, 요즘 하는 것을 보니 품격이라는 것을 찾아볼 수가 없다”며 나 전 의원을 겨냥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2017년 11월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 경선 당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보수의 품격을 떨어뜨린다”고 직격한 나 전 의원의 말을 그대로 갚아준 모양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3G 만에 첫 승' 사령탑으로서 조성환 대행의 첫 소감 "모든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 보여준 하루" [MD자밀]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베스트 추천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